고속철도 이용 방식이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기존 코레일톡이 '코레일+'라는 새로운 이름의 통합 앱으로 개편되며 예매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운임 인하와 마일리지 혜택 확대 등 실질적인 이용자 편익이 추가되었습니다.
달라진 코레일+ 통합 앱의 주요 기능과 회원 전환 방법, 요금 할인 혜택까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KTX·SRT 통합 앱 '코레일+' 주요 변경 사항
기존에는 KTX는 코레일톡, SRT는 SRT 앱을 각각 이용해야 했으나 이제 하나의 앱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매 화면 간소화 및 정렬 기능 강화
원하는 날짜와 시간 조건을 예매 검색 화면에서 바로 변경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할인쿠폰 적용, 마일리지 사용, 결제 진행을 단일 화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결제 단계가 이전보다 한층 간결해졌습니다.
인접역 비교 및 맞춤형 연계 서비스 제공
'인접역 포함'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서울역, 수서역, 용산역 등 인근 출발역별 운행 스케줄을 한 화면에서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승차권 예매를 넘어 역 주변 주차장 예약, 짐 배송, 숙박 정보 등 여행에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앱 메인 화면에서 연계하여 제공합니다.
회원 전환 방법과 탑승일별 예매 주의사항
통합 앱 출시 초기에는 회원 가입 상태와 열차 탑승일에 따른 예매 방식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이용자 유형별 회원 전환 방법
기존 코레일 가입 회원은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자동으로 통합회원으로 전환되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스알(SR)만 가입되어 있거나 양쪽 기관에 모두 가입되어 있던 회원은 앱 또는 누리집 안내에 따라 회원 전환 절차를 진행해야 마일리지 통합 및 적립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열차 탑승일 기준 예매 앱 안내
탑승일 기준으로 승차권 예매 가능 경로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 예매가 시작된 8월 운행 열차는 기존 방식대로 KTX와 SRT를 각각 해당 앱에서 예매해야 합니다.
운임 인하 및 혜택 확대 내용
통합 체제 개편으로 승차권 예매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및 혜택 확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KTX 운임 10% 인하 및 마일리지 적립
KTX 노선 운임이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되어 평균 10% 인하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KTX에만 제공되던 결제 금액의 5%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SRT 노선 이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환승 할인 적용 및 좌석 공급 확대
그동안 적용되지 않았던 SRT와 일반열차 간 환승 할인이 신설되어, 환승 이용 시 일반열차 운임의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주말 기준 고속철도 좌석 공급량이 하루 1만 7천 석 이상 확대되고 운행 횟수도 증편되어 주요 노선의 예매 난이도가 완화될 전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기존 코레일톡 앱을 삭제하고 코레일+ 앱을 새로 설치해야 하나요?
A1. 기존 코레일톡 앱 이용자는 별도로 앱을 삭제할 필요 없이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코레일+ 앱으로 전환됩니다.
Q2. 기존 SRT 앱은 앞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나요?
A2. 기존 SRT 앱의 예매 기능도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당분간 유지됩니다.
Q3. KTX와 SRT 승차권을 함께 결제할 때 환승 할인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A3. 코레일+ 앱에서 고속철도(KTX·SRT)와 일반열차를 연계하여 예매할 경우 환승 할인이 자동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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